| 재경서부지역 동문회 - 모임후기 (3회김영길) |
| 1.개 요
-일 시 : 08년 7월 16일 19:00 - 23:00
-장 소 : 오목교역 근처 삼해수산(새꼬시 전문)
-대 상 : 양청,강서,인천지역 동문
-참석인원 : 약 30여명(1회 - 14회)
2.모임 후기
.저는 3회이고, KAL A330 기장으로 근무하고 있으며, 참고적으로 KAL에는 6명의 동문이 있으며,
종종 부부동반 모임을 하고 있읍니다.
.항상 비행스케줄에 얽매어 생활하다보니 동문 모임에 자주는 참석을 못하는 실정이어서 항상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읍니다.
이번에는 마침 비행스케줄이 없어서 참석을 하기로 하고, 약 20분 먼저 도착을 하니 아무도 없
어서 기다리고 있었더니 선,후배,동기를 포함하여 약 30여명이 모여 성대한 자리가 되는 것을
보고 "충북고 출신"으로서의 자긍심을 흠뻑 느낄 수 있었읍니다.
.우선, 이러한 자리를 마련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제공하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아울러
바쁜 가운데서도 모임을 주선하기 위해 노력해 주신 분들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먼저 서로간에 인사를 나누고, 안부를 묻고, 선/후배간에는 예의를 갖추고.........
청주 논바닥에서 졸업을 하고 몇십년이 지난 오늘에 와서 이러한 만남에서 얼굴을 대하고, 술을
권하고, 노래를 부르고, 교가를 제창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값지고, 의미있고, .......
동문으로서의 진정한 우정과 화합의 자리였으며, 그 뜻이 하늘을 찌르고도 남음이 있을 정도여서
그동안 찌는듯한 더위와 열대야를 한방에 날려 보내는 듯한 쾌감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읍니다.
.동창중에는 김영종을 처음 만났고, 허웅은 청계산 등산에서 만난 기억이 있는데 너무 젊어져서
몰라볼 정도였고, 박경모는 얼굴이 더 검어진것 같았고, 박효순이는 영업상 상 바쁘게 사는것 같고,
함종수는 항상 웃는 얼굴이고, 회장과 총무는 만날때마다 반갑고........
구금서는 여전하였고........
오랜만에 정수창이를 만나서 반가웠고, 지난 선거때 도전했던 얘기와 그에 얽힌 얘기들로 많은
대담을 나누었는데, 앞으로 한자리 빛낼 수 있도록 동창 및 선/후배들이 물심양면으로 응원을
해줘야 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특히 오늘 1차모임을 부담해준 구금서 동창에게는 정말로 고맙다는 말을 전하면서, 고향이 보은
이고 능성구씨니까 나중에 우리 마누라와 촌수 내지는 항열을 따져봐야 할 것 같고.........
그리고 2차모임을 위해 부담을 해준 박효순과 정수창 동창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이러한 동창들이 있어서 더욱 자리가 빛나는 것 같았고, 때문에 선/후배가 어울려 격의없이
마시고, 놀고, 노래부르고, 부둥켜 앉고, 춤추고..........
외람되오나, 축구에서도 "허리"가 중요하듯이 충북고 3회는 "동문의 허리"임을 명심하고, 회장단
을 주축으로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아끼지 않는 동창들이 있음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앞으로 분기마다 미리 메일과 멧세지로 연락을 하여 정기적으로 만남을 마련하는 가운데, 선/후
배가 만나 가칭 "재경 서부지역 모임"을 활성화하기 위해 동참해 주시길 바래봅니다.
.1회 선배중에는 안광수 선배가 생각나고, 그리고 1년간 함께 자취생활을 하면서 코흘리개 후배
에게 많은 얘기들을 들려주셨던 민병주 선배가 많이도 그립습니다.
.끝으로 오늘 1회 선배님들이 참석을 하셨고, 끝까지 자리를 빛내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깊은 감
사를 드리고,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애써주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를 드리고,
특히, 자금지원을 자발적으로 해주신 동창분들께 고맙다는 마음을 전하면서, 이러한 마음들이
모여 좀더 돈독한 "재경서부지역 모임회"가 되기를 희망하면서 이만 줄입니다.
선/후배 그리고 동창 여러분! 정말 반가웠고, 고마웠고, 즐거웠고, 신났고, 맜있었고, 아쉬웠고,
기뻤고, 뜻 깊었던 자리였읍니다.
바쁘신 가운데 불구하고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신 분들께 회장단들 대신하여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차후 만남의 자리가 마련될때까지 안녕히 계십시요.
7월 16일 3회 김 영 길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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