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월의 청계산 |
| 어제(8월3일) 내린 비가 그치고 조금은 후텁지근한 상태에서
춘수형을 만나 청계산으로 향하고
9회 이범우, 고병수&아들 함께 도착하여 합류하고
조금 오르다보니 바람도 없고 눅눅하니 하이고-
아이녀석 지치는 모습보니
나까지 그래서야 안되겠고요..
산중턱 오르니 구름인지 안개인지
바람따라 몰려오고....
스님의 목탁소리 가까워지매
돌문바위 돌아나와 매바위를 살짝걸쳐보니
산아래가 안개사이로 언듯언듯 보이는 모습 또한
장하네요. 정상을 내려올때 변함없이
지게 지고 올라가는 하드장수 청년보니
살아가는 모습 땀흘리는 모습 또한 정겨워요.
하산길에 1회 남충희 선배 부부를 만났는데...
청계사 쪽으로 기냥 넘어 가신다고..살짝 아쉽고 ..
아래로 내려와서 1회 박종순 선배 3회 권오익 선배를 만나
8회 정종선 회장님 참석하여 막걸리 한순배 돌아가고
더운날 만큼 뜨거웠던 8월 산행 그렇게 지나가고
춘수형 학교선생님들과 일본 알프스 다녀오신다고 하고
9회 동기들도 지리산 3박4일 종주한다고 하고
설악산 서북주능 산행도 있다는 얘기
더운 여름 뜨겁게 이겨내기도 하네요
역시 충북고 홧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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