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한해 4개월 남았습니다. |
| 존경하고 사랑하는 재경 동문여러분!
그 어느 해보다 후텁지근하고 찜통같은 날씨속 모진 여름을
잘 이겨 내셨는지요? 어떤 동문님은 해외로,어떤분은 물속으로
어느 기수 동문님들은 설악산을 휘두르 도는 것으로 염천을
즐겼다고 들었습니다.
어찌됐든 재경 동문님들 가운데 어는 한분도 탈없이 소란스런
여름을 잘 보내신 것으로 여겨져 다행스럽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재경 동문여러분!
지난 1월 그 엄동에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재경동문회를 만들어
보자며 소리치며 깃발든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조석으로 찬바람
나는 9월입니다.연말까지는 이제 4개월입니다.
앞으로 남은 공식적인 행사로는
차상진 회장님이 이끄는 <청운포럼>이 한두차례 더 있을 것이고
11월에 재경 동문 <가족산행>, 12월에 <재경 동문의 밤>등으로
이제 지는 낙엽과 함께 한해를 마무리 하는 단계로 접어듭니다.
올 한해 동문회 활동이 의미있게 잘 정리될 수 있기 위해서는
동문님들의 끊임없는 애정과 사랑이 아직 절실한 때입니다.
비단 올 해뿐만 아니라 향후 세세 년년 발전하는 동문회가 되기
위해서는 동문님들의 관심과 사랑이 절대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언제 어디서나 생각만 하면 자랑스럽고 눈물겨운 재경
충북고 동문회가 되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방법론이 있겠지만
기본은 모든 구성원이 <선배님들로부터는 안심을 받고, 동기생
들로부터 신뢰를 받고,후배님들로부터 사모를 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즉 선후배. 동기생들 지간에 서로 사랑하고 이해하며 나아가
다른 사람이 원하는 바를 먼저 주고, 자신이 원치 않는 바는
다른 사람도 똑같다는 상호 존경심의 공감대를 만들어 간다면
능히 가능하리라 믿습니다.
또한 <성공한 사람보다는 주변이 늘 찾고 싶은 가치있는 사람이
되려 노력하는> 모습을 보일 때 개인적으로도 멋진 삷을 영위할 뿐
아니라 멋지고 훌륭한 동문회의 표상이 될 것입니다.
아울러 지난 연초부터 시작된 동문회비 납부와 관련 수많은
동문님들이 호응에 힘입어 성공리에 진행되고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특히 올 한 해 국내.외 경제상황이 좋지 않아 너나 할 것 없이
어려운 와증인데도 사는게 그만 그만한 동문님들이 앞장서 회비를
납부해 주신데 대해서는 눈물이 날 지경입니다. 힘이 났습니다.
명단은 계속해서 홈페이지에 올릴 예정입니다.
재경 동문여러분!
올 한 해 남은 기간 대.소사를 잘 마무리 하시고 동문회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 당부드립니다. 물론 건강도 잘 챙기시고요.
재경동문회 집행부 임원님들 또한 그간 고생 많으셨지만 남은
기간 쌈빡하고 쎄련된 동문회 활동 마무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충북고 재경동문회장 박규희 올림.
011-769-5256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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