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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과분한 위로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
자식을 앞세운 죄인이 무슨 할말이 있겠습니까만, 여러날동안 동기와 동문들이 보내주신 뜨거운 위로에 정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믿어지지않는 현실에서 한없는 인간의 나약함을 또한번 느끼며, 여러분들에게 사랑받고, 사랑할줄하는 자식으로 끝까지 키우지 못해 죄송합니다. 가슴에 새겨진 상처를 치유하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동문들의 위로에 보답하기위해서라도, 꼭 이겨내고, 동문회 발전을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과분한 위로와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임 상빈 배상